농협진도군지부,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앞장

진도
농협진도군지부, 수해 피해지역 복구지원에 앞장
전 임직원이 합심해 수해 농산물 판매에도 팔 걷어
  • 입력 : 2021. 07.15(목) 17:56
  • 하인숙 기자
침수 피해농가 집기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농협 진도군지부(지부장 강희식)와 선진농협(조합장 정해민)은 지난 9일 사무소장과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군내면 분토리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진도에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비가 474.5㎜가 내려 주택이 침수되고, 벼는 전체면적의 98%에 해당하는 5,149ha가 침·관수 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침수 피해농가 프랑카드

이에, 농협 진도군지부와 선진농협은 침수된 주택의 물건정리와 물청소를 하고, 침수된 농산물(단호박)도 세척 및 선별작업을 실시하여, 선진농협 100박스, 진도군지부 50박스를 구입하는 등 전 직원이 농산물 판매에도 두 팔 걷어 앞장섰다. 또한, 농협 전남지역본부 직원들도 수해 농산물 판매에 동참할 계획이다.

진도군지부 강희식 지부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관내 농업인들께서 많은 피해를 입어 매우 안타깝다”며 “앞으로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지원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침수 피해농가 단호박 박스작업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