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군민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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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교육 성료
전문가 초청,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공감대 제고
  • 입력 : 2026. 10.08(목) 17:12
  • 이연화 기자
진도군 군민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교육
진도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과 고두갑 정책자문위원을 초청,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개념과 필요성에 대한 군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주민 참여를 증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심도 있게 다루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의미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제도의 취지를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며,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 참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진도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소통과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이 함께하는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과 함께 농어촌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참여 의지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