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에 따르면, 친환경생산자협동조합은 지난 5일 수완 장자울마을 한울타리 작은도서관에서 전달식을 갖고 광산구 마을돌봄공동체 3곳과 이주민영유아돌봄센터에 친환경 농산물을 기부했다.
친환경생산자협동조합은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납품하고 있는 농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4월 창립총회 후 설립 등록을 준비 중이다. 조합은 앞으로도 매주 1회 달걀, 버섯, 콩나물 등 친환경농산물을 광산구 아이들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기부한 농산물은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 배송을 맡고 있는 남도맛집지원협동조합이 무료로 각 마을돌봄공동체와 이주민영유아돌봄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표 친환경생산자협동조합 이사장은 “십시일반 모은 농산물이 아이들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임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