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 5월 접수한 사업에 대해 사업계획의 적합성, 사업의 효과성 등에 대해 광양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여성가족과 신설 후 첫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시행으로, 기금의 취지에 부합하는 ▲가족친화 환경기반 조성을 위해 정책적으로 권장하는 사업 ▲여성의 사회참여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여성이 안심하고 걷고 싶은 귀갓길 조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옐로카드 배부 ▲전통장 담그기, 위풍당당 엄마가 간다 ▲농촌 여성 CEO와 함께하는 창농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업이다.
시는 2012년부터 기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의 권익 증진을 도모하는 78개 사업 3억 9,645만 3천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양성평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