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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김모씨는 때 마침 귀가 중에 이웃집 외벽에서 화재가 난 것을 발견하였고 자가에 있는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하였다.
집주인은 화재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였고, 또한 주택 바로 인근에 다수 주택이 인접해있어 빠른 대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 불이 번져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서 관계자는 “적절한 초기 대응으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화재 초기에 소화기는 소방차 한 대 이상의 효과가 있는 만큼 평소 보이는 소화기 위치를 확인해두고 화재 발생시 적극 활용해주길 바란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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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