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전개

전라북도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현지의정활동 전개
전라북도 산림박물관 주요시설 및 사업현황 점검
  • 입력 : 2021. 06.14(월) 15:42
  • 이연화 기자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14일 전라북도 산림박물관과 전주 평화동 주민 거점 공간 ‘온평’을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위원들은 순창군 복흥면에 소재한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에 방문하여 전시관,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전시물 보완 및 유지관리 등 주요사업을 청취하였다.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2002년 문을 연 전북 유일의 자연학습 체험박물관으로 풍부한 산림사료와 방대한 전시자료를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시설이 구비되어 있어 방문자 누구나 숲의 소중함을 배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어서 지역문제의 자체적 해결과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주민들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지난 2월 개소한 전주 평화동 ‘온평’(온동네 평화마을)을 방문하여 공유주방, 공유 빨래방 등 공유공간의 활용방안 및 순환자원 회수 로봇 운영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주민 공유공간 ‘온평’은 마을환경개선, 지역공동체 조성 등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의제를 선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명연위원장을 비롯한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역민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상임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