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 감소와 노령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진도교육지원청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진도사무소 ▲진도농협 등의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한다.
최근 진도군 공무원 40여명은 일손이 부족한 고군면 고성리 지초밭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했으며, 유관기관에서도 유자 묘목관리, 마늘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군부대 장병과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 등이 참여해 고추 묘목 관리, 옥수수 수확 등 일손돕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인 K씨는 “일손이 부족해 힘들었는데 공무원과 유관기관 직원들이 더운 날씨에 큰 도움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촌 일손돕기와 함께 ▲시니어 일자리 허브센터 지원사업 ▲한시적 계절근로자 도입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설치·운영 등을 통해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서 적극 나서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