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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화운유치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활동은 코로나19로 현장체험 활동이 어려운 유치원 상황을 고려해 경찰관이 직접 유치원을 방문해 이뤄졌다. 교육은 경찰차 탑승하기, 경찰관이 사용하는 물건 소개하기, 궁금한 것 질문하기 등 유아들의 수준에 맞는 직업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방문 교육이 끝난 후 유아들은 직접 경찰서를 깜짝 방문해 감사편지를 전하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화운유치원 한 유아는 “경찰이 나쁜 사람을 벌을 주는 무서운 사람인 줄로만 알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가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주는 일을 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 더욱 친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화운유치원 백선희 원장은 “우리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깨달을 수 있었고, 유아들 중에는 자라서 경찰관이 되길 희망하는 아이들이 많다”며 “이번 교육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그 꿈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고, 이후에도 다양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유아들의 몸과 마음을 성장시킬 수 있는 교육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0(토)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