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토) 오후 2시부터 4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힐스테이트광장에서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통 사랑방이 개최됐다. (사진-이연화기자)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15일(토) 오후 2시부터 4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2동 힐스테이트광장에서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소통 사랑방이 개최됐다.

이번 소통사랑방은 광주광역시 시의원 강수훈, 서구의회 의원 김수영, 전승일, 김형미 등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귀기울였다.

주민A씨는 “오랜시간 동안 민원이 있어도 절차가 까다로워서 말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이 함께 민원을 들어주고 있어서 너무좋다”고 말했다. (사진-조인철 지역위원회 제공)

이날 주민A씨는 “오랜시간 동안 민원이 있어도 절차가 까다로워서 말도 못하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몰랐는데 이렇게 국회의원과 시의원, 구의원이 함께 민원을 들어주고 있어서 너무좋다”고 말했다.

또 “이번 21대 국회의원은 뭔가 다르고 차별화되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민원과 함께하는 소통사랑방이 기대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소통사랑방은 광주광역시 시의원 강수훈, 서구의회 의원 김수영, 전승일, 김형미 등 참석하여 지역주민들의 민원에 귀기울였다. (사진-이연화기자)

민원 청취를 나선 광주광역시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은 “이제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정치가 필요하다” 며 “서구갑 관내 4개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소통사랑방을 진행 해 갈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은 “이제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정치가 필요하다” 며 “서구갑 관내 4개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소통사랑방을 진행 해 갈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이연화기자)

한편, 서구갑 조인철 국회의원이 찾아가는 소통사랑방 개최는 ‘첫째주 양동시장’, ‘둘째주 동천동’, ‘셋째주 광덕고 사거리’, ‘넷째주 상무시민공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