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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은 필문대로 지하철 공사, 아파트 건립 공사,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학생들의 등하교길 안전에 대한 관심 및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북구청‧북부경찰서‧광주녹색어머니회‧부설초 학부모회‧두암파출소 등에서 3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횡단보도로 건너기, 교통신호 지키기, 학교 앞 저속 운전 등의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포돌이와 포순이는 학생들이 꼭 지켜야 할 교통안전에 대해 안내했고, 1학년 학급을 순회하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교통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교통법규를 익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광주교대부설초 최영순 교장은 “학교 주변 여러 공사들로 안전한 등하교길에 대한 관심이 더욱 절실한 시기에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준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을 생각하는 성숙한 운전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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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