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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는 ‘코로나 시대 학생 심리정서 이해와 상담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차은선 센터장의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소규모 집합교육 및 비대면 원격교육을 병행해 총 7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학생 스트레스 대처 방안과 상담 기법, 교원대상 학생 심리정서 상담지원 ‘바로-콜 서비스’를 이용한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20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유·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첫 번째 연수가 실시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아이들의 상담뿐만 아니라 코로나 시대 지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코로나19에 따른 학생들의 불안‧스트레스 해소를 포함한 심리지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상담·지원하고, 교원들의 지친 마음을 치유‧회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