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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1학년도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동교과 교사 간 수업·평가 공유 및 사례 나눔을 통해 수업 역량 제고를 위해 구성됐다. ‘2021학년도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과별로 분담해 운영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수학 ▲사회(역사 포함)·도덕 ▲체육 ▲제2외국어 ▲한문 교과를,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국어 ▲영어 ▲과학 ▲예술 ▲기술·가정 ▲정보 교과를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담당 교과목의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소속 교사 42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특히 교과별로 나눠 5개실에서 각각 진행됐다.
협의회에서는 교과별 연수 주제를 ▲수와 연산, 문자와 식 활동 중심 수업과 지오지브라(교육용 수학 소프트웨어) 활용 수업 ▲도덕과 평가, 무엇을 물어야 하는가 ▲사회과 교육과정-수업-평가-일체화 ▲사례로 배우는 안전한 체육 수업 ▲학생 참여형 융합 수업 사례 나눔 등 24개로 구체화했다.
‘2021학년도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은 오는 5~12월 광주 동·서부 관내 중학교 92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학교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소속 한 교사는 “혼자일 때보다 동교과 교사들과 함께 하니 큰 힘이 됐다”며 “교사는 수업을 매개로 배움을 연구할 때 성장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는 “지난 2020년 교원 전문성 신장에 도움이 됐다는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 만족도 조사 결과에 힘 입어 올해는 전 교과로 확대해 밀착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