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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다음 세대를 위한 고민에서 출발했고, 음악을 통해 광주지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창단식은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사)전남문화예술협회가 후원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할 계획이다.
창단식에는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원순석 위원장, 광주시청 윤목현 민주평화인권국장, 광주중앙초 노정희 교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창단식을 위해 노력한 마윤미·이현주·이수가·김세희·고혜영·장현준·홍의현 등의 이사진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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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채영선 단장을 비롯한 예술감독 임복희, 바이올린 최희정, 비올라 양신애, 더블베이스 류수경 등 최고의 실력을 갖춘 강사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광주 관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50여 명이 모집됐다. 오는 5월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광주중앙초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연말 창단 연주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포함한 가곡, 동요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 5·18 청소년 오케스트라 박영자 대표이사는 “음악을 통해 치유와 화합, 더 나아가 세계 공동체의 일원으로 경쟁력 갖춘 미래 인재 육성에 힘 쓸 예정이다”며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10.14(수) 2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