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2021년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최종 8개팀 선정, 총상금 1,400만 원 시상, 부문별 최우수팀은 행정안전부 본선 진출 자격 주어져

이상봉 기자
2021년 04월 22일(목) 09:42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모델을 발굴하고, 공공·빅데이터 기반의 창업 촉진을 통한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2021년 부산광역시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품 및 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 2개 부문으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는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개발이 가능한 창업자 또는 예비창업자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공공·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우수작은 사업계획서 서류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총 8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총상금은 1,400만 원이다. 수상자는 부산 소재 공공데이터 오픈스퀘어-D 창업센터 입주 신청 시 가산점 혜택과 창업 교육?마케팅, 상용화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부문별 최우수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 본선 수상자는 1:1 전담멘토링을 통해 사업 구체화 지원, 창업 관련 전문교육, 금융 지원등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빅데이터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부산광역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해 6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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