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주체적 삶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교육 강화” 장석웅 전남교육감, 제41회 장애인의 날 메시지 하인숙 기자 |
| 2021년 04월 20일(화) 17:49 |
장석웅 교육감은 4월 20일 오전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제41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한 명의 장애학생도 포기하지 않는 전남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장애인의날 기념식 공동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서 장 교육감은 특히,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두운 터널 속에 있다 하더라도 ‘희망’의 불빛이 있는 한 나아가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희망’을 강조했다.
그는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게 하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게 하고, 불가능한 것조차 이룰 수 있게 만든다.”는 헬렌 켈러의 말을 인용하며, “진정한 장애란 몸이 불편한 것이 아니라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오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일회성 관심으로 끝나지 않고 일상의 동행으로 지속되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길을 걸으며, 같이 희망의 길을 찾기 바란다.”고 피력했다.
한편, 4월 19일 ~ 20일 전라남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특수교육 대상자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남 도내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만든 미술작품 총100점(평면작품 24점, 입체작품 70점, 특수학교 소개자료 8점)이 전시됐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