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여수아카데미, 세계적인 생물학자 ‘최재천’ 교수 출강 23일 진남문예회관…‘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위하여’ 백정일 기자 |
| 2021년 04월 20일(화) 12:13 |
여수시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아카데미 시민교양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데믹의 일상화, 지구 곳곳에 대규모 산불과 집중호우! 걷잡을 수 없는 기후변화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 지구 아니면 갈 곳 없는 인간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그 해답을 최재천 교수가 알려줄 예정이다.
최재천 석좌교수는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석사 및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교수, 국립생태원 원장, 한국생태학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및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다윈지능’, ‘통섭의 식탁’,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등이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현장 강연은 선착순 100명 내로 인원을 제한하며, 온라인 강연은 여수시평생학습 밴드, 여수시 여수이야기 유튜브 채널에서 강연시간 동안만 실시간 중계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