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저산 꽃이 피니....내 마음에도 사랑이 가득하구나~
이연화 기자
2021년 04월 20일(화) 11:34
4월 24일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_이산저산 꽃이 피니~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국립남도국악원은 매주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장르의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전통의 품격을 전하고 국악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를 실시한다.

이번 4월 24일(토)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에서는 “이산저산 꽃이 피니”라는 주제로 꿈틀거리는 사랑의 마음을 춤과 음악으로 표현했다.

아쟁 명인 김영길이 새롭게 구성한 기악합주 <남도시나위>, 판소리 입체창으로 듣는 <춘향가 중 사랑가>, 생황의 부드러운 금속성 음색과 단소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대조를 이루는 생소병주 <수룡음>, 천하 명산의 금강산 절경을 묘사하고 봄을 맞이하는 즐거움을 표현한 민요 <금강산타령, 꽃피는 새동산>, 이수현 구성의 <우도 설소고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다.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 가득 싣고 귀성 앞바다로 떠나가 보자
4월 24일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_이산저산 꽃이 피니~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토요상설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9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기존 노선(진도읍사무소 출발 16:10)외에 새로운 노선(쏠비치 진도 출발 16:20)을 추가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또한 공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월 2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42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962380329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15:3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