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의융합교육원,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원격 직무연수 실시!
하인숙 기자
2021년 04월 20일(화) 11:12
창의융합교육원 전경사진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16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22명을 대상(관내 학교 6개월 미만 근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포함)으로 2021년 상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실시간 원격화상 연수로 진행됐고, 한국의 영어교육환경에 대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이해력 신장 및 수업역량 강화를 통한 협력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 수준이 혼합된 교육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식 수업 활동 사례들을 배우게 됐다”며 “한국의 영어 학습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김득룡 원장은 “저경력 원어민 보조교사들에게 이번 연수가 한국의 영어교육환경이 갖는 특수성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흥미와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는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어민 보조교사 활용 사업 극대화를 위해 학교 현장에 반드시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기획·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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