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백서향의 섬」선포식 가져!

- 상서로운 향기가 가득한 우이도 만들겠다 -

하인숙 기자
2021년 04월 15일(목) 17:27
신안군 사진제공 - 가고 싶은 섬 우이도,「백서향의 섬」선포식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5일 도초면 우이도 문순득 광장에서 가고싶은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선포하고, 우이도를 백서향의 향기가 가득한 섬으로 만들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가고 싶은 섬 우이도에 백서향 군락지를 조성하고,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 백서향을 집단 식재하여 상서로운 하얀 향기가 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군수 박우량


이날“백서향 섬 추진위원회”는 우이도 백서향의 섬 선포를 통해 백서향의 향기가 가득한 우이도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고 싶은 백서향의 섬 가꾸기에 주민 모두가 뜻을 모아 동참하기로 하였다.

백서향의 섬 우이도에는 총 50,000주의 백서향을 식재할 계획이며, 먼저 삽목한 10,000주를 옮겨 심었다. 옛 주민생활로 등 10㎞에 백서향을 군락으로 식재하고 백서향 외에도 돈나무와 섬분꽃나무를 함께 심을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백서향의 섬 우이도가 가장 일찍 봄소식을 전해줄 것이며, 백서향의 향기로 사계절 꽃피는 품격있는 1004섬 조성에 우이도가 함께하는 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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