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하인숙 기자 |
| 2021년 04월 15일(목)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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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했다. 5명 모집에 39명이 신청하여 경쟁률이 치열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인 만큼 공정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화 및 서면 면접을 통해 1차 선발, 2차 운영진회의를 통해 최종 6명을 선정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참가자는 입주 전 코로나19 검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구례군 마산면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입주한다.
4명은 4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6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2명은 추후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프로그램에 참여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농촌이해, 영농실습, 지역 탐색, 농촌체험 등 농촌 전반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숙박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월 15일 이상 교육에 성실히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월30만원의 연수비도 지급된다.
마산면 지리산 효장수권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은 4개 마을 13명이 권역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귀농귀촌이 활발한 마을이다.
또한, 친환경 농업, 과수원, 재배시설, 조경 등 다양한 농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논, 밭농사, 시설재배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영농체험 교육, 조경)이 가능한 곳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던 도시민들이 구례군에서 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값진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구례군 정착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