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0년 재난관리실태 공시 등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4월 13일(화)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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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광양시, 2020년 재난관리실태 공시
광양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운영성과를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2020년도 재난관리 실태를 공시했다.
시가 공시한 내용은 △작년 재난 발생 △수습 현황 △재난에 대응할 조직 구성과 정비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재난 대비 교육과 훈련 △홍보 실적 △재난관리에 관한 중요 사항 등 13가지 분야이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는 작년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3회 발생해 피해복구를 위해 사업비 82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우기 이전 완료할 예정이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재난지원금 29억 원을 지원했다.
전국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거리두기 참여업체 지원 등 1,050억 원을 지원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 78만 개의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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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해연도 재난관리기금의 법적 적립 기준액인 15억 원을 모두 적립했으며, 재난 대응 조직 구성 및 정비, 재난 대비 교육·훈련, 재난관리자원 관리 등을 충실히 이행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복구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재난행정이 나아갈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에 총력을 다해 광양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광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광양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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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양시, 코로나19 유흥시설 합동지도 점검
광양시는 비수도권에서 유흥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비수도권 표준 방역지침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른 유흥시설 259개소(유흥업소 224, 단란주점 35)에 대해 4월 5~11일 7일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시는 인근 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종사자·이용자 유입으로 인한 연쇄감염을 차단하고자 광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했다.
주요 특별방역 점검 내용은 ▲전자출입자 작성의무(유흥종사사 포함), 수기명부 작성 불가 ▲시설면적 8㎡당 1명 인원 제한 ▲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경우, 가창 시 마스크 착용 등 의무사항 준수 ▲영업 전/후 등 최소 3회 이상 시설 및 환기(대장 작성) ▲증상 확인 협조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등이다.
전자출입명부(QR코드 입력방식)의 사용이 어렵다는 이유로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거부하는 업소에는 간편전화 체크인 080 안심콜 출입관리서비스를 안내했다.
080 안심콜 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없어 시설 방역관리자와 이용자가 모두 만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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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 시 시설운영자는 30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과태료, 이용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구상권도 청구할 예정이다.
변낙현 식품위생과장은 “코로나19 감염위험도가 높은 중점관리시설에 집중 점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 고리를 끊을 예정이다”며, “시설 관리자와 이용자도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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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광양시, 방범용 CCTV 40대 설치
광양시는 사업비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총 40여 대의 방범용 CCTV를 신설함으로써 범죄 사각지역을 해소하고, 날로 늘어나는 민원 요구사항 등을 해결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까지 광양읍 지역 6개소에 CCTV 7대를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전라남도 재난안전대책 지원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 5천만 원으로 기존에 접수된 CCTV 설치 요구 대상지 중 광양경찰서와 협의해 최적의 장소를 선정하고, 공공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곳에 먼저 신설할 방침이다.
광양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에 689㎡ 규모로 개소해 경찰운영실, 장비실, 관제실 등을 갖추고 CCTV 1,054대를 전문인력 17명과 경찰 2명이 24시간 실시간 관제 중이며,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된 CCTV 영상정보를 경찰서에 제공해 범인 검거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월 심야에 중마동 내 공용주차장에서 차량털이를 시도하는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기여하는 등 지금까지 총 2,520여 건의 현장 조치와 신고 출동을 지원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CCTV가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CCTV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CCTV를 지속적으로 설치해 범죄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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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전남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9일 전남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스마트쉼센터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 상담기관으로, 센터는 협약 체결로 영유아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과 보육 교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2018년 20.7%에서 2019년 22.9%, 2020년 27.3%로 가파른 상승 폭을 보이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어린이집이 휴원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와 가까이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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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영유아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에티 인형 만들기 △인형극 △부모 교육 △보육 교직원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5월부터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childcare.gwangya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부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은 육아지원센터팀장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형 만들기, 인형극 등 재미있는 교육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노출된 영유아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며, “앞으로 기관 간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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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광양중앙도서관, '스마트 K-도서관 조성' 공모 선정
광양중앙도서관이 정부의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스마트 K-도서관 조성’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 K-도서관 조성’ 지원사업은 국비 2,500만 원에 시비를 추가해 총 5천만 원을 투입하며, 최근 인기를 끄는 미디어 창작활동을 뒷받침해 창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도서관의 문화적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은 전국 66개 도서관을 엄선했으며, 전라남도는 교육청 소관 공공도서관을 포함해 모두 5개 도서관이 최종 심사를 통과했는데, 전남 지자체 도서관으로 도립도서관과 광양중앙도서관이 선정됐다.
중앙도서관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미디어 창작에 필요한 ▲방음, 전기·통신 등 시설 인테리어 ▲영상·오디오 믹서, 마이크, 스탠드 등 영상 제작 시설 ▲영상물 편집을 위한 컴퓨터와 프로그램 등을 갖춘 전용 공간을 조성한다.
스마트 K-도서관 조성이 완료되면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해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교육, 편집 프로그램 활용 등 미디어 창작 공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각 시립도서관에 시민이 직접 미디어를 창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고근성 도서관운영과장은 “온라인 1인 미디어 시장이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는 만큼 스마트 K-도서관 시설이 완료되면 도서관을 통해 1인 미디어 창작자가 발굴되고, 광양시의 문화 콘텐츠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