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공모 선정 망덕포구 일원 정병욱과 윤동주의 우정을 테마로 한 특화경관 조성 백정일 기자 |
| 2021년 04월 13일(화) 13:08 |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은 3월 15일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3월 24일 발표평가, 4월 7일 현장평가로 최종 대상지를 선정했다.
광양시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은 망덕포구 일원에 ‘詩를 품은 섬진강 별빛나루’를 주제로 △정병욱과 윤동주의 우정을 테마로 한 수변 우정길 및 야간경관 조성 △정병욱 가옥 배경 이미지 개선 △별빛나루 카페 조성 등과, 대상지 주변에 조성된 윤동주 공원, 황병학 의병 전투지, 선소터, (구)진월면사무소 등 다양한 역사·문화를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해당 사업에 도비 6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권회상 도시재생과장은 “남도특화경관 조성사업이 짚라인과 해상보도교 설치 등 망덕포구 주변에 추진 중인 다양한 연계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광양시가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