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퇴직공무원 인사기록카드 전산화

시교육청 보유 2만 명 인사기록카드 데이터베이스 구축

하인숙 기자
2021년 04월 12일(월) 07:58
광주시교육청이 시교육청 기록관에서 보유 중인 퇴직공무원의 비전자 인사기록카드 2만 명에 대한 전산화 구축 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 기록관에는 본청 및 교육지원청 캐비넷에 산재돼 있는 2004년 이전 퇴직 교직원의 인사기록카드를 수집 정리해 약 2만 명의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전산화 구축은 4~6월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기록물을 정리, 분류, 스캐닝 및 보정 작업 등을 거쳐 데이터베이스화하고 표준기록관리시스템(RMS)에 탑재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시스템을 통해 신속하게 경력증명서를 발급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업무담당자의 업무 경감 및 민원서비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 교육자치과 현경식 과장은 “이번 중요기록물 전산화를 통해 기록물 이중보존체계를 마련하고 민원발급서비스 시간이 단축돼 광주교육의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이다”며 “향후 검정고시 합격대장 등 중요기록물 전산화 사업을 연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876752895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17: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