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4월 전통주에 ‘아름다운 누룩꽃’ 특허 표고균사체 누룩 사용해 풍미 깊고 깔끔한 프리미엄 약주 이연화 기자 |
| 2021년 04월 08일(목) 11:38 |
‘아름다운 누룩꽃’은 친환경 찹쌀, 멥쌀과 장흥군 특산물인 표고버섯을 활용한 특허 누룩으로 빚었다. 5년 이상 장기 저온 숙성으로 탄생한 풍미가 깊고 깔끔한 프리미엄 약주다.
알코올 도수는 15%로 가볍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저도주다. 첫 모금은 쌉싸름하지만 혀끝에 살짝 감도는 단맛과 함께 목 넘김이 부드럽다.
채창윤 대표는 약용학을 전공해 전통주 관련 특허 4건과 지적재산권 6건을 획득하고,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생산 자동화시스템 구축에 앞장서는 등 전통주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 그 결과 국가 지정 전통주(가-171호)에만 부여하는 ‘금색 마크’를 획득했다.
채 대표는 "4대째 이어오는 양조장을 물려받아 과학적인 연구와 새로운 제조법을 개발, 프리미엄급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우리 민족의 문화와 함께 한 전통주를 더욱 계승.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강종철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 사용과 전통을 잇는 장인정신으로 빚은 전통술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가 남도의 우수한 전통술을 쉽게 즐기도록 판매망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