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4월 이후 24명 발생 등 1.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4월 이후 24명 발생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4월 07일(수)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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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발생...4월 이후 24명 발생
순천에서 지난 6일 오후에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로써 순천에서는 누적 27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지난 4월 4일 이후 2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확진자 5명 중 3명은 기존 집단감염이 발생한 조곡동 의료기관과 의료기 판매업체 관련 확진자이며, 나머지 2명 중 1명은 지난 3월 27일부터, 또 다른 1명은 지난 3월 30일부터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확진되었다.
임채영 순천시 부시장은 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아직 드러나지 않은 확진자가 산재해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되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특히, 이번 감염상황은 고령층에서 확산되고 있어 중증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먼저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시설에서는 책상이나 문 손잡이 등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던 만큼,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사람 손이 자주 닿는 곳을 주기적으로 소독하고, 이용자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부탁했다.
임채영 부시장은 “지금까지 경험했듯이 짧은 기간 강력한 방역조치만이 지금의 위태로운 상황을 조기에 종식시킬 수 있다.”면서, “타 지역 방문·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밀접·밀집·밀폐된 환경을 피해주시고,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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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천시, 스페인 코르도바 꽃거리를 꿈꾸다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3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한 범시민운동인 화분 내놓기 운동을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자 시청 앞 상가 25곳을 대상으로 시범거리를 조성했다.
정원 조성에 활용한 재료는 시청 직원과 시민들에게 기부받은 헌 화분 200여점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봄꽃과 다년생 식물을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회원들이 직접 식재해 도심 속 나만의 정원으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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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거리 조성에 동참한 상인들은 식물과 화분의 도난 우려 때문에 선뜻 참여할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가게 앞에 꾸며진 예쁜 정원을 보니 자부심과 애정이 생긴다며 식물들이 앞으로도 잘 자랄 수 있도록 정성으로 가꿀 것을 약속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범거리에 연출한 미니정원이 시민 누구나 손쉽게 정원을 꾸밀 수 있는 표준 모델이 되어, 화분 내놓기 운동 및 1시민 1정원 갖기 운동이 일상생활 속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순천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직능단체와 상가들과 협업하여 지속적으로 화분거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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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1년 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 개최
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의장 송경환)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박사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정필 위원을 초청해 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을 개최했다.
생태도시 순천 에너지정책 이슈포럼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위해 지역의 현안문제 중 하나인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주민갈등과 앞으로의 에너지 전환 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자리이다.
1부에서는 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전환의 과제에 대해 이유진(녹색전환연구소) 박사의 발제가 이뤄졌다. 또 신재생에너지 사회적 수용성과 지역사례를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 위원이 발제했다.
2부에는 안삼영(순천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영남 순천시 지역경제과장, 김효승 순천환경운동연합 정책위원장, 정규채 승주읍 주민, 박형대 농어촌파괴형 풍력⋅태양광 반대 전남연대회의, 박병열 건축사가 주제 토론을 이어갔다.
이유진 박사는 지역의 단단한 에너지전환을 위해서는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진행과 그 일을 담당할 기관이 필요하며, 갈등해결을 위해서 논의과정에 대한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투명한 정보공개, 소통을 통해 신뢰회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필 연구기획위원은 재생에너지 갈등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숙의적 시민참여형 지역 에너지계획, 주민참여와 이익 공유 조례 등의 의사결정 방안을 제시했다.
주제토론에서는 ▲순천시 에너지 정책 현황, ▲신재생에너지 시민사회의 관점, ▲주민이 바라보는 신재생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지금당장 방향전환, ▲친환경에너지 건축 활성화 등이 제안되었다.
송경환 상임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보편적이고 정의로운 신재생 에너지 정책들이 많이 반영되고 실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포럼에 나온 내용을 제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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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순천시, 코로나19 대응 대중교통 긴급 방역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및 택시 등에 대하여 긴급 방역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수의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승강장 의자, 버스정보안내기 등 시민들의 접촉이 잦은 시설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시내버스 및 택시 회사에서도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매일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순천역에서는 봉사단체인 순천모범운전자회를 중심으로 택시 소독부스를 운영하여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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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작년 코로나19 확산 당시에도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선제적으로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신속한 방역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대중교통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께서도 올바른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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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순천시,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계절적 요인 및 졸업과 구직 시기 등의 요인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5월까지 자살 고위험군 지역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집중관리를 실시한다.
순천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고위험 지역 및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여 자살방지 메시지와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정보를 찾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빈발지역 내 공동주택 주민을 대상으로 개인 우편함 등을 통해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도움 기관정보’를 안내하고, 삶의 위기에 닥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시기적절하게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게이트키퍼로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적극 다가가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살예방과 관련한 사항은 자살예방상담전화(1393) 또는 순천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61-749-669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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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순천시, 코로나19 극복 위한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임산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는 임가를 위하여 ‘코로나19 극복 임가 지원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바우처 사업은 임가당 100만 원이 지원되는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와 임가당 30만원이 지원되는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2종류이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판로 제한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코로나로 인한 매출 감소 품목(버섯류, 산나물류, 약초류)을 생산하는 농업경영체(산림청에 등록된 농업경영체에 한함)의 경영주이다.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임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로, 지원대상은 임야면적 300㎡이상 5,000㎡미만에서 단기소득 임산물을 재배하는 농업 경영체(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산림청에 등록)의 경영주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12일부터 30일(금)까지 접수받아 예산 범위 내에서 제출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하고, 예산 초과 시 접수 마감하므로 해당 임업인들의 빠른 신청과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신청을 원하는 임업인은 신분증,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농업경영체 경영주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는 선불 충전카드로 지급하며, 카드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8월말까지 사용해야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임업인들이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구비서류를 사전에 준비해 적극 신청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업인 바우처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산림과(061-749-875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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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순천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로점용료 25% 감면’
순천시는(시장 허석)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및 소상공인들의 고통 분담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로점용료 25%를 감면한다.
이번 감면 적용대상은 도로 점용료를 납부하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 및 기업, 민간 사업자이며 공공기관이나 공기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도로점용료 정기·수시분에 대해 25% 감면 후 부과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이번 감면조치로 인한 감면 규모는 정기분 1,540건의 약 1억 8천만원과 수시분 2021년 신규 허가건에 대하여 감면부과 될 예정으로 감면 규모는 점차 증가될 전망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및 소상공인들에게 다시 한번 도로점용료 감면을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을 함께 이겨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