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1년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 공시 등

1. 광양시, 2021년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 공시
2. 광양시, 국제교류 통역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3. 광양시보건소, 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 체결
4. 광양시,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5. 광양시, 사회적 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 선정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4월 07일(수) 17:08
광양시청 전경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 소식 종합

1. 광양시, 2021년 일자리 창출 세부계획 공시

광양시는 고용노동부의 지역 일자리 목표공시제에 따라 ‘2021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란에 공시했다.

올해 광양시는 고용률 69% 달성과 1만 2,632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 창출 △구인·구직 취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전략산업 육성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동력을 마련한다.

2021년 일자리 목표 달성을 위한 4대 핵심전략은 ▲재정지원 직접 일자리 창출 ▲창업 인프라 조성 및 청년고용시장 진입 유도 ▲전문인력 양성 및 취약계층 맞춤형 고용서비스 확대 ▲전력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동력 마련으로 2,38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민간자본 2조 146억 원을 유치해 200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포스코케미칼 이차전지 소재 양극재 제조 3‧4단계 공장 확충과 ㈜피앤오케미칼 과산화수소 생산공장 설립, ㈜포스코 이차전지 리사이클링‧리튬 공장 건립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00여 개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직접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에 필요한 전문인력 양성과 전략산업 육성,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 광양시, 국제교류 통역전문가 양성교육 개강

광양시는 지난 6일 전문 통역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통역전문가 양성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중급 이상 외국어 실력을 갖춘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4~8월 5개월간 진행된다.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 지난 5일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테스트를 마치고, 6일 오전 영어반을 시작으로 첫 수업이 진행됐다.

비대면 수업에도 불구하고 강사의 열띤 강의와 수강생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업은 원활하게 진행됐다.

첫날은 통역에 대한 기본 이해와 마인드 교육 훈련이 이루어졌으며, 향후 실전 연습을 통한 통역 스킬 향상, 광양시 및 우리나라의 역사, 문화, 시사, 경제, IT 등 다양한 내용을 교육받는다.

수업에 참여한 영어반 수강생은 “영어 강의는 많으나 통역을 배울 기회는 적은데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광양시에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해 실력을 쌓아 향후 광양시 국제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이번 교육은 광양시민의 통역 역량을 끌어 올리고 수준 높은 통역전문가를 양성해 광양시 국제화에 이바지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수강생 여러분은 5개월간 진행될 교육에 적극 참여해 국제도시 광양 건설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세계 9개국 17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를 체결해 활발히 교류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한 통역 전문인재를 국제교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3. 광양시보건소, 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 체결

광양시는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계획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인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가구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에 기본형 공익직불제 소농직불금(120만 원)을 수령한 농업인으로 4월 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돼 있어야 한다.

대상자는 4월 30일까지 경작 중인 농지 소재지의 지역 농·축협 또는 농협중앙회 지부에 방문 신청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의 경우 평일 오전 9시~오후 4시 가능하며, 본인인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신청하는 경우 위임장과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은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주말에도 신청 가능하다.

바우처로 지원되는 30만 원은 기존에 소지한 농협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받으면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국고로 귀속된다.

김진식 농업지원과장은 “바우처 지원대상자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4. 광양시,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지급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6일 올바른 음주·금연문화 정착 및 건강생활실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동 노력의 일환으로, 광양운전면허시험장과 건강생활 실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운전면허시험장 내 직원의 절주·금연, 올바른 생활습관 등 건강생활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자가 건강생활 실천율을 높이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건소는 광양운전면허시험장 내 직원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양운전면허시험장은 만성질환 예방사업의 일환인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해 직원들이 건강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했다.

앞으로 보건소와 연간 일정을 공유하고 각종 사업을 협업해 절주교육과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절주·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 등을 실시해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건강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박주필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장 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향상되고 캠페인으로 환경을 조성해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광양시민의 절주·금연문화 확산 등 건강생활 실천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시청 전경

5. 광양시, 사회적 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 선정

광양시는 ‘2021년 상반기 전라남도 사회적 경제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 4개 기업 15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8개 기업 1억 1천 3백만 원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1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월에 기업 현장실사를 하고, 전라남도 실무위원회와 육성위원회의 심의 후 지원기업이 최종 결정됐다.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업으로 (예비)사회적 기업이 참여대상이며, 선정기업이 인력을 채용하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사회적 경제기업((예비)사회적 기업·사회적 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이 참여대상이며, 기업의 신제품 개발, 판로 개척 등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앞으로 사회적 경제 관련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사회적 경제기업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사회서비스 제공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84895964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19:4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