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소규모 농가 30만 원 바우처 지원 등 1.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소규모 농가 30만 원 바우처 지원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4월 05일(월)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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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시, 코로나19 피해 소규모 농가 30만 원 바우처 지원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영세 소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해 지난 2월 농어민 공익수당을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일괄 지급한 여수시가, 기존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으로 소규모 영세농가에 직접 지원하고 나섰다.
지원 대상자는 2020년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경작면적이 0.1ha이상 0.5ha이하인 소농직불금을 수령한 농가로 4월 1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되어있는 사람이다.
신청은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농지소재지 농‧축협 및 농협은행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농협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은 최대한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본인이 소유한 농협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충전해 주며, 카드발급이 안 될 경우 선불카드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용 기간은 포인트 지급일로부터 90일 이내, 선불카드로 수령한 경우 8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고, 사용기간 종료 후 발생된 잔액은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농기계‧농자재 등 업종에서 사용해야 하며, 온라인 구매는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 “신청 초기 많은 농업인이 일시에 농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분야 지원대상자는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과 중복수급이 불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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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시 직인, 20여 년 만에 ‘여수전용체’로 개각
여수시가 5일부터 20여 년간 사용해온 여수시장 직인을 기존의 ‘한글전서체’에서 ‘여수전용체’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999년 3여통합의 일환으로 개발된 여수전용체를 사용함으로써 통합여수의 상징성을 살리고 직인의 의미를 뜻깊게 만들 수 있도록 교체하게 됐다.
이번 개각 대상에는 여수시장 직인 뿐만 아니라 읍면장인, 민원사무전용인, 회계관인 등 기존에 전서체로 사용되어 왔던 공인 462점도 포함됐다.
여수시는 기존 공인은 기록관으로 이관하여 행정박물로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인 개각은 3여통합의 정신을 살리고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행정의 일환이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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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수시립도서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도서관주간 개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여수시립도서관 7개관(이순신·쌍봉·현암·환경·돌산·소라·율촌)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도서관 주간은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 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공연‧강연행사로 △이순신도서관 어린이 뮤지컬 「돼지책」「책 먹는 여우」△환경도서관 그림책 강연회 △율촌도서관 전래동화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를 대면‧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체험행사로는 △쌍봉도서관 ‘가족과 함께 힐링정원 만들기’를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그림책을 읽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테라리움을 만들 수 있다.
독서프로그램 및 행사로 △현암도서관「북버스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돌산도서관 「바꿔읽고, 나눠읽고」△소라도서관 「미래도 보고 MBTI도 」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전체 도서관에서 기획전시, 연체자 구제행사를 진행하며, 특히 대출권수를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해 도서관 주간에 시민들이 더 많은 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세부내용과 참여방법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은 지역 사회와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 전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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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시, 청년마음 고민해결 ‘심리살롱’ 확대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진로와 취업문제, 코로나 블루 등으로 인해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심리살롱’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리살롱’은 심리상담 전문가와 함께 MBTI(성격유형검사), SCT(문장완성검사), HTP(집‧사람‧나무 그림검사), LMT(풍경그림검사), 음악심리치료를 이용한 심리상담을 통해 내담자의 성향파악과 심리상태를 점검한다.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중앙시장 2층)에서 11시부터 19시 사이에 진행한다.
개인상담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그룹상담은 신청서를 받아 선착순 20팀을 선발하며 모임장소로 방문상담도 운영한다. 그룹상담의 참가 인원수는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상담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여수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http://www.yeosu.go.kr/youthcenter) 운영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참가자들의 신청으로 인해 빠른 마감이 예상되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며 “다양한 갈등과 고민거리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이 많이 참여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심리살롱 참여자를 모집했으나, 코로나 블루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개인상담 인원을 300명으로 대폭 늘리고 미술‧음악 치료를 활용한 그룹상담을 새롭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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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수시, 4월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제출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20일간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지가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5만 8천여 필지다.
열람은 시 홈페이지(www.yeosu.go.kr)와 시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전화(061-659-3361~5)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시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주민센터 등에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홈페이지(www.kras.go.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결과를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5월 31일 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열람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고, 의견이 있을 시 기한 내 제출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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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수시,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여수시가 2020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국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서면신고(우편 또는 방문)로 가능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 관련 주요 개정사항 및 신고 시 유의사항을 요약한 리플릿 3500부를 제작해 법인과 세무대리인에게 배포하는 등 원활한 신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피해를 입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해당 기업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직권으로 납부기한이 당초 4월 30일에서 8월 2일까지로 연장된다.
다만 직권연장 대상 기업이라 하더라도 반드시 신고기한 내에 신고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대상법인은 해당기간에 정확한 신고와 납부를 통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성실히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공서 방문은 최대한 자제하고 가급적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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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수시 여문늘벗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여수시(시장 권오봉) 공립 여문늘벗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의 창의력향상과 지역민들의 독서생활 진작을 위해 상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5일부터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개설 프로그램은 △어린이 창의과학교실, △책 속에서 만나는 생활아로마 2개 과정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공립 여문늘벗 작은도서관에서 추진한다.
어린이 창의과학교실은 초등 1~3학년 대상으로 과학도서 읽기‧과학실험 등을 체험하며, 매주 금요일 15:30~17:00까지 운영된다.
책 속에서 만나는 생활아로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천연화장품‧손소독제 만들기를 체험하며 매주 화요일 10:30~12:00에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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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방문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공립 여문늘벗 작은도서관(☎061-654-51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독서 생활화 및 문화향유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히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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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국동실천본부 발대식 열려
여수시 국동(동장 김영현)은 지난 1일 섬섬여수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한 출발로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 국동실천본부(실천본부장 박정래)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 국동 캠퍼스 운동장에서 여수시장, 전라남도의원, 시의원, 국동실천본부 위원, 직능단체 회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천결의문 낭독, 실천기 전달, 시민운동 성공을 위한 구호 제창 및 국동 자율과제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섬섬여수 세계로 3대 시민운동’을 통해 여수시민의 힘을 모아 여수의 밝고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면서 시민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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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동실천본부는 ‘우리가 가꾸는 클린 국동! 모두가 행복한 뉴딜 국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매월 중점실천의 날을 운영, 주민 주도의 시민운동을 전개해 함께하는 깨끗한 국동 만들기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수시 3대 핵심사업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여수‧순천 10.19사건 특별법제정’,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완성을 위해 직능단체,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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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수시 남면, 화재 가정 복구에 지역자원 연계협력 ‘온정’
남면(면장 김춘수)에서 화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가정에 지역봉사단체와 학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7개 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의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진남와이즈멘(회장 황기훈)에서 도배‧장판, 아궁이, 천정 수리 지원을, 한화케미칼 소속 직원의 재능기부로 전기공사와 청소를 실시했다.
여수교육지원청 및 여남중고에서는 책상, 의류, 학용품 등 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여남초등학교에서는 봉사자의 식사와 간식 등을 도맡았다.
남면사무소 직원들과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철)는 청소봉사와 압롤박스 등 청소용품을 지원하며, 각자의 역할에 맞춰 비가 오는 와중에도 밝은 분위기 속에 화재 가구의 새단장을 마쳤다.
진남와이즈멘 황기훈 회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을 위해 여러 기관에서 각자의 역할에 따라 재능을 기부 할 수 있어 더욱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춘수 남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후원의 손길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남면사무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은 ‘4고(4苦)없는 남면, 행복한 섬(some) 남면’이라는 슬로건으로 복지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병고(아픔), 고독고(외로움), 무위고(심심함), 빈고(가난) 4苦 없는 남면을 봉사자(후원자)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와 어우러져 섬(some) 타는 복지동네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