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1.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2.순천시, 경전선 폐선부지 등 7ha 규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쉼터 휴 카페’ 개소
4.제2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공모
5.순천시, 2021년 도시 노후하수관로 정비로 더 편안한 안전도시!
6.순천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7.순천시,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4월 05일(월) 18:17
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순천시소식 종합

1.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순천시가 4월 5일 정오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다.

순천시에는 4월 4일 오후 3명이 발생한데 이어, 5일 오전에만 9명이 추가 발생하여 약 2주만에 지역감염자 12명이 집단적으로 발생하였다.

허석 순천시장은 5일 긴급 영상브리핑을 열어, 이번 상황은 발생숫자와 장소,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8월의 위기 상황보다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민관공동대책위원회 의견수렴을 거쳐 5일 12시부터 11일 24시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격상에 따라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목욕장업은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집합이 금지되며, 식당·카페는 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방·배달만 허용된다. 종교활동도 좌석 수의 20% 이내에서만 참석이 가능하며, 결혼식·장례식 등은 100인 미만의 범위 내에서만 허용된다.

또한 방문판매업과 직접판매 홍보관은 운영이 전면 금지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작년 11월 이후 지역 집단발생이 없었으나, 이번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판매업체 중심의 확진자 발생이 지역의 심각한 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시는 이번 집단감염의 지역확산을 신속히 억제하기 위해 이동검체를 실시하는 등 모두 580여 명의 검체를 확보하여 검사를 의뢰하고, 420여 명을 자가격리 시켰다.

순천시, 경전선 폐선부지 등 7ha 규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순천시, 경전선 폐선부지 등 7ha 규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순천시(시장 허석)는 경전선 폐철도 등 생활권과 율촌산업단지 일대에 2021년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한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노후산업단지와 주요 도로변 등에서 발생된 미세먼지가 도심 내 생활권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하여 조성되며, 미세먼지 흡착 및 흡수 기능이 높은 수목으로 숲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당 연간 35.7g(에스프레소 한잔)의 미세먼지를 저감 시키며, 경유차 1대의 연간 미세먼지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약 47그루의 나무가 필요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도시숲을 통하여 미세먼지(PM10)농도를 평균 25.6%,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평균 40.9%까지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있다.

순천시는 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경전선 폐철도 2.4㎞·지봉로 6.2㎞·율촌산업단지 7.6㎞ 일대에 가시나무, 느티나무 등 32종 11만 5천 2백 여주의 나무를 식재하여 차단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연일 예보되는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코로나19로 외출 및 실외활동이 힘들어진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특히 2023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생활권 내 새로운 녹색복지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정원 속의 도시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쉼터 휴 카페’ 개소

3.(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쉼터 휴 카페’ 개소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회장 김영수)는 지난 2일 순천시 노인회관에 ‘쉼터 휴 카페’인 실버카페를 개소하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노인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페 개소를 축하하고 시음회를 가졌다.

순천시 노인회관 건물 1층 로비에 위치한 카페는 노인일자리사업 시장형사업단에서 4번째로 개소한 실버카페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인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에서 운영한다.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만60세 이상의 어르신 10명이 2인 1조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대로 근무하며, 커피·전통차·효소차와 지역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 ‘쉼터 휴 카페’ 개소

김영수 노인회장은 “맛있는 커피와 차를 부담 없는 가격으로 승부하여 순천 최고의 실버카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판매하여 특색 있는 카페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행복한 에너지를 얻어가는 쉼이 있는 곳으로 어르신들에게는 든든한 일터가 되길 바란다.”며 “처음이라 아직 서툴지만 빠른 시일 내 숙달되어 지역의 사랑방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노인회 순천시지회는 순천시 노인일자리 민간수행기관으로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60여 명의 노인이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청 전경

4.제2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 시상 공모

순천시(시장 허석)는 안전문화진흥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제2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을 시상하기 위해 후보자를 공모한다.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은 재난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재난과 안전관리 발전에 공이 큰 개인, 단체, 법인 등에 대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은 안전문화 분야별(화재, 교통사고, 범죄, 감염병, 자연재해, 안전사고 등)로 개인 3명, 단체(민간, 기업, 법인) 3곳으로 총 6명을 시상할 계획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개인은 각 100만원, 단체는 각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개인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단체부문은 접수마감일 현재 순천시 관내에 사무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하여 활동하며, 지역의 안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참여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여 부문별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거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으면 된다.

신청기간은 금년 10월 29일까지이며, 수상자는 금년 12월 중에 시상 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안전관리 및 재난예방 등 안전문화 제고와 확산에 공이 큰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여 안전문화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운동 붐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 제1회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에서 개인 2명, 단체 3곳을 선정하여 수상한바 있다. 순천시 안전문화대상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안전총괄과(061-749-5664)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2021년 도시 노후하수관로 정비로 더 편안한 안전도시!

5.순천시, 2021년 도시 노후하수관로 정비로 더 편안한 안전도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땅속에 묻혀 있는 하수관로가 노후되어 도로나 건물의 지반침하(싱크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도심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가 2021년 완료를 앞두고 있다.

올해 완료대상 사업은 신도심 노후하수관로 정비 4.6㎞ 61억원, 덕연지구 노후하수관로 정비 4.8㎞ 53억원, 도심 노후하수관로 정비 5.4㎞ 48억원으로 총 14.8㎞ 구간에 국비 81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62억원이 소요된다.

시는 전라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등과 긴밀한 협조로 사업비 전액을 확보하여 2021년 사업완공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서면행정복지센터부터 순천역 주변까지 사업구역 시공을 하고 있는 숭실종합건설(주)은 공사과정에서 주민의견을 경청하여 시민 생명과 재산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순천시 하수도공사 현장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 노후하수관로정비 사업이 완료되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때 땅속까지 아름다운 정원의도시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반침하 우려지역이 발생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청 전경

6.순천시, 2021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순천시(시장 허석)는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를 4월 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의 열람대상은 순천시 관내 총 37만 6607필지 중 28만 7925필지에 대한 지번별 ㎡당 가격이며, 표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하여 산정 및 검증 절차를 마쳤다.

개별공시지가열람은 시청(토지정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순천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건설·부동산→부동산정보→개별공시지가 열람)를 통해서 가능하다.

의견접수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자가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거나 국토교통부의 부동산 통합민원 시스템인 일사편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등을 재확인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순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자에게 개별 통지하며, 5월 31일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 보호를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공시될 수 있도록 개별공시지가 열람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시,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7.순천시,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순천시(시장 허석)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업모집 대상자는 순천 지역 거주 초등(4~6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1기수 당 25명을 모집해 총 4기 참가자 100명으로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주 강사 5명, 보조강사 1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클래식이야기’ 프로그램은 5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14:40~17:40에 이론교육 5회 운영 후 마지막 10월 23일 교육과 연계된 클래식 공연을 감상하고 마치게 되는데, 전액 국비 사업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시에는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여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4월 5일부터 각 기수별 마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문화예술회관(061-749-86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교육, 체험,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문화 불균형 해소와 함께 사회성 증진, 자존감 향상 및 정서불안 해소를 도왔으면 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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