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전남에서 잘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귀농.귀촌.귀어하면 영광입니다

하인숙 기자
2021년 04월 05일(월) 16:53
영광군은 4월 5일부터 11월까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를 최대 13명까지 선착순 상시 모집한다.

귀농귀촌형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올해 영광군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수읍에 위치한 전형적인 반농반어(半農半漁)의‘구수대신마을’에서 진행하며 숙박시설 제공 및 맨손어업, 선상낚시 등 어촌 체험 뿐 아니라 스마트 팜 견학 등 농촌체험까지 함께 진행된다.

또한 예비 귀농?귀촌?귀어인들의 구체적인 농촌생활 준비를 위해 프로그램 참가기간 동안 빈집?농지 알선 및 선배 귀농?귀촌.귀어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영광군 귀농 정책 안내 등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도 함께 공유한다.

희망자는 최소 5일부터 최장 30일간 거주가능하며, 전남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만14세 이상이라면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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