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1년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추진

동천교사거리 등 10개소 … 사고위험 해소 및 교통편의 제공

김유수 기자
2021년 04월 05일(월) 09:58
울산시는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불합리한 시내 주요 교차로에 대하여 '2021년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여 울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와 협의하여 올해 사업을 확정했으며 지난 3월말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거쳐 본격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동천교사거리 좌회전 설치, 연암교차로 정비 등 10개 지점으로 오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10억 원이 투입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민원과 차량증가에 따른 교통변화, 정체 및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행자 안전과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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