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위대한 짝꿍’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등 1.광양시, ‘위대한 짝꿍’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4월 02일(금) 1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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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양시, ‘위대한 짝꿍’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多)같이 키움애(愛)사업의 하나로 다문화가족 자녀 성장지원사업 ‘위(WEE)대한 짝꿍’을 추진하고 있다.
‘위대한 짝꿍’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 자녀 중 코로나19로 인한 기초학습 부진과 학습격차를 겪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광양시 고등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신청자에게 학습 및 심리 정서적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역 내 다양한 인재가 서로 교류하며 동반 성장에 앞장서는 점이 돋보인다”며, “앞으로도 재능봉사와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포스코가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손경화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특수상황에서 아이들 간 기초학력 격차와 이에 따른 사교육 부담이 발생했다”며, “학습결손이 발생한 다문화가정에 다각적인 교육지원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위(WEE)대한 짝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훌륭한 고등학생 인재들과 함께, 교육 불평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재 ‘위대한 짝꿍’은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광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1-797-6834)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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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광양장애인복지관장, 대통령상 수상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이 제15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사회복지사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격려하기 위해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원광효도마을 원장, 무주종합복지관장 등 30여 년을 현장에서 활동한 사회복지 전문가이며 장애인, 노인, 여성,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수상자는 통합형 및 농촌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맞춤형 사회활동 지원,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는 등 농촌 복지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영재 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과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을 대표해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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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광양시, 2021년도 조림사업 본격 추진
광양시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 증진을 위해 2021년도 조림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2021년도 조림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주들의 소득 증대와 산업화가 가능하고 경제성이 높은 편백, 백합나무, 상수리나무 등을 69ha에 식재한다.
식재 면적은 경제수 조림 43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17ha, 공익조림 9ha이며 식재 본수는 162,000여 본이다.
조림사업은 나무의 활착률이 가장 높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식재하며 대상지는 벌채지, 경제림육성단지, 병해충 등 피해지, 유휴토지이다.
백형근 산림소득과장은 “앞으로도 산림 경관 및 소득숲 조성 등 경제성과 이용 가치가 높은 수종 조림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산업화 기반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산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조림사업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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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광양시, 어린이 놀이시설 일제 점검
광양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1일~3월 31일 어린이 놀이시설 263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주체가 △놀이기구 운영상태와 장애물의 적재 △바닥재의 굳어짐과 패임, 휨, 틀어짐, 부식, 녹슮 등 구조물의 변형 △하강 지점 충격 완화제 상태,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정기검사, 안전교육, 보험가입 여부 등에 대해 직접 점검했다.
2차적으로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시스템 및 관리주체의 점검 결과를 토대로 관리가 미흡한 시설들에 대해 시와 전문가 등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표본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놀이시설 대부분은 양호한 상태였으며 도장 벗겨짐, 볼트 조임 미흡 등 73건의 경미한 사항이 지적됐다.
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지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 조치했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정비를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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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광양시, 자전거종합지원센터 운영
광양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의 일환으로, 화려한 경관의 명품자전거길인 섬진강과 국토 종주 자전거길에서 자전거 주행을 겸비한 체류형 관광과, 주말을 이용한 힐링 제공을 위해 자전거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지금까지 자전거 70대(성인용 60대, 아동용 10대)를 보유해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8,200대를 무료 대여했다.
올해는 4월부터 11월 30일까지 광양읍 서천변∼폐철도(순천 경계) 구간과 다압면 섬진강 자전거길 종합안내소(섬진마을 앞)에서 매주 월, 화, 금, 토, 일요일(수·목요일 휴무)에 자전거 무료 대여소 2개소를 운영한다.
시는 시민들이 마음 놓고 자전거를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시민자전거보험에 가입했으며 자전거 무상점검을 통한 안전 도모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자전거 정책을 개발·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자전거 무료 대여소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싶으면 언제든지 라이딩을 할 수 있고, 누구든지 무료 대여소에만 가면 힐링과 건강을 함께 누리며 일석이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흥식 도로과장은 “자전거 무료 대여소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1일 2∼3시간 이용 가능하며, 성인용뿐만 아니라 어린이용 자전거도 있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무료 대여소를 이용해 생활형 자전거 타기 붐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