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추진

백신접종지원·환경정비 등… 9일까지 409명 모집

이정임 기자
2021년 04월 02일(금) 17:08
광주 광산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일상생활 복귀를 위한 대규모 백신접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차질없이 백신접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사업을 중점 발굴했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취업취약계층과 실직?폐업자 등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등록상 광산구 거주자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9일까지다.

일자리는 백신접종지원 1개, 생활방역 20개, 공공휴식공간 개선 18개, 공공업무 긴급지원 22개, 지자체 특성화사업 7개 등 총 5개 분야 65개 사업으로, 40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오는 5월부터 주 2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 8,720원을 적용하고 주휴수당, 월차 유급휴일 등이 부여된다.

5일부터 구청과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접수 가능하며, 우선 선발자 조건 및 제외대상 등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홈페이지의 새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임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bgtknews.com/article.php?aid=809924371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5일 2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