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전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 업무협약 체결 등 1. 고흥군, 전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 업무협약 체결 정동익 기자 |
| 2021년 04월 02일(금)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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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흥군, 전남도-육군교육사령부와 드론 업무협약 체결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2일 대전 육군 교육사령부에서 전남도, 육군 교육사령부와 차세대 드론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업무협약에는 전남도 윤병태 정무부지사, 송귀근 고흥군수, 박상근 육군교육사령관 등이 참석해 업무협약서 교환과 기념품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시범공역(직경 22km, 고도 450m, 면적 380㎢)을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센터,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우주항공첨단소재센터 등 다양한 항공 관련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드론산업의 최적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은 고흥군의 드론산업 인프라 여건을 바탕으로 드론산업 발전을 위해 드론산업 관련 분야에 관하여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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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의 주요내용은 고흥 항공센터 인근에 건립중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협의, 드론과 관련한 드론봇 챌린지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협력하여 개최하는 것이다.
또한, 공공서비스 분야 드론 운영 매뉴얼 공동개발 및 실증과 드론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을 위한 협의도 지속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추진 시 3개 기관이 상호 형평성과 공정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합의하여 정하기로 하였다.
송귀근 군수는 “군의 드론 수요가 광활하기 때문에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드론기업의 큰 수요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유치와 고흥 드론산업 발전에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한편, 드론기업 입주시설인 드론특화 지식산업센터는 2019년 12월 착공하여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말까지 운영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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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흥군,「금강죽봉」국가지정문화재 지정 예고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도화면 지죽도에 소재한 ‘금강죽봉’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되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은 앞으로 30일간(3. 26.~4. 24.)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재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고흥군은 관내 국가지정 명승 1호를 품게 되었다.
고흥 지죽도(支竹島)는 고흥군 도화면 남단에 있는 섬으로 금강죽봉(金剛竹峰)은 지죽마을 태산에 있는 주상절리로, 예부터 바위가 대나무처럼 솟아 있어 그 일대를 ‘금강죽봉’이라 불러왔다.
금강죽봉은 수직절벽의 높이가 약 100m로 절경을 이루며, 응회암이 발달한 주상절리로 지질학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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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암괴석들,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곰솔) 등 식생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수려한 다도해 경관이 펼쳐져 가치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의 유주산 봉수대, 수군이 주둔한 발포진 등 관방유적이 다수 분포하여 역사·문화면에서도 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되었다.
군 관계자는 “경사가 가파르고 주상절리의 특성상 수직절벽인 만큼 안전성 확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고흥의 숨겨진 명소인 금강죽봉이 훼손없이 보존 관리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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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흥군,「찾아가는 마을세무사」세금고민 무료 해결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중심의 세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란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영세 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금 고민해결을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고흥군의 마을세무사는 박영인, 정희도 세무사 2명이며, 2020년도에는 164건의 상담을 진행하였고 올해는 지난 3월부터 과역면을 시작으로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는 코로나19 대응 단계에 맞추어 탄력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며, 사전 접수를 통해 비대면 전화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세무사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전문적인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국세, 지방세 등 복잡하고 다양한 세금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국세와 지방세 등 세금과 관련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마을 세무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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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흥군, 취약계층 간 검진비 지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오는 4월부터 간암을 예방하고 조기발견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B형과 C형 간염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진대상은 취약계층 간암 고위험군 40세이상 주민 421명을 우선 선정하여 검진 위탁기관인 관내 3개병원(고흥종합병원, 윤호21병원, 녹동현대병원)에서 B형간염(항원,항체), C형간염(항체) 혈액검사를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검사결과 유소견자는 병ㆍ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B형간염 항체 미형성자는 예방접종을 하도록 안내하고 식습관 개선과 절주 등의 건강생활실천 사업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간암은 무엇보다 조기발견이 중요하며, 간염 검사를 통해 인지 및 자가 관리 능력을 높여 적절한 치료와 유소견자를 관리해 군민 건강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간암예방은 간암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간암에 대한 보호요인들을 늘리는 것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로 B형 간염 예방접종을 들 수 있으며, 간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평소 과음을 하지 않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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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