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소방본부 ‘울산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필기시험’실시 오는 4월 3일 약사중학교 등 3개 시험장 김유수 기자 |
| 2021년 04월 01일(목) 10:31 |
이번 신규채용에는 소방, 구조, 구급, 전기, 가스, 건축, 심리상담 등 10개 분야, 92명 선발에 총 1,013명이 응시하여 11: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올해 채용에는 수난사고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처음으로 수난구조분야를 채용해 눈길을 끈다.
수난구조분야 자격기준은 잠수기능사 등 잠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한 후, 해당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으로 향후 수난사고 초기대응 능력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소방본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험이 실시되기에 시험장 감염예방대책을 마련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험실당 수용인원은 20인 이하로 제한하고 응시자 간 간격을 최소 1.5m 이상 되도록 자리를 배치하였으며, 체온이 37.5℃가 넘거나 기침 등 증상이 있을 시 별도의 예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시험당일 응시자는 손소독제 소독 후 발열검사를 거쳐 입장하고, 신분확인을 제외하고는 시험이 종료될 때까지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5월 6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에 이어 체력시험과 면접시험, 인·적성검사를 거쳐 8월 3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끝.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