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 영화 상영 “그때 그 시절 영화를 아시나요?” 22일(수)‘서울의 지붕 밑’… 선착순 200명 대상 김유수 기자 |
| 2023년 02월 20일(월) 08:25 |
|
2월 상영작은 지난 1961년 제작된 이형표 감독의 ‘서울의 지붕 밑’으로 김승호, 허장강, 김희갑, 김진규가 출연한다.
한국전쟁 이후 당시 1960년대 서울의 풍경과 골목안에서 서민들의 해학과 풍자, 생활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족·코미디 영화이다.
특히 전쟁으로 인해 당시 급격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아버지와 자식들 사이의 신·구 세대의 대립과 가부장 중심의 가족 재건을 보여준 전형적인 영화 중의 하나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영화상영 20분 전부터 200명까지 예약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에는 1958년에 제작된 신상옥 감독의 ‘어느 여대생의 고백’을 상영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