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박물관 ‘신임 울산박물관장에게 바란다’운영 관람객 대상 의견 수렴 김유수 기자 |
| 2023년 02월 19일(일)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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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은 ‘신임 울산박물관장에게 바란다’를 통한 박물관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 등을 수렴해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줄어든 관람객들의 발길을 박물관으로 돌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1층 로비에 마련된 행사용 게시판(배너)에 의견을 적은 쪽지를 자유롭게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박물관 내방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나는 울산박물관 시민 관리자(코디네이터)’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전시, 교육, 문화행사 등 박물관 운영에 대한 의견과 제안 등을 받는다.
운영기간 종료 후 정리된 의견은 울산박물관 소식지인 ‘울산박물관 소식’에 게재할 예정이며 참여자 중 좋은 의견은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의 주인인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민의 생각이 곧 현실로 이어지는 출발점 역할을 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장은 지난 2022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공석이었다가 올해 1월 조규성 관장이 새로 취임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