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4월부터 본격 추진” 등 1. 여수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4월부터 본격 추진”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31일(수)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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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수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4월부터 본격 추진”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2019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 편입토지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종화지구 새뜰마을사업’은 자산공원 주변의 경사가 심한 골목길에 고령자와 사회 저소득층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30년 이상된 노후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지로 한다.
화재 및 자연재해에 노출된 안전 사각 지대로, 상하수도는 노후 되고 쓰레기 처리문제 등으로 집수리가 곤란해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편입토지 보상 및 설계기간을 이용해 봉사단체인 (사)한국해비타트와 협약을 체결하고 인력 및 창호 등 자재 지원을 받아 현재까지 50세대에 집수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편입토지 20필지에 대한 협의보상을 완료하고, 4월부터 노후상수도관 교체 및 우오수 하수도관 설치공사를 시작으로 도시가스관 매설, 청년창업공간 조성, 공폐가 정비, 주민 어울림센터 건설 등에 박차를 가해 202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있었기 때문에 보상협의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행복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 여수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 4월 5천 원 할인 이벤트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배달앱 ‘씽씽여수’의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4월 1일부터 한 달간 공공배달앱 ‘씽씽여수’로 주문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주문 시 5천 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 방법은 앱에서 선결제로 1만 원 이상 주문 시 횟수에 상관없이 주문할 때마다 5천 원 할인된 금액으로 결제 가능하다.
‘씽씽여수’는 주문수수료가 주문금액의 1.9%로 여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저렴해 현재 602개의 가맹점이 가입하였고, 앱에 메뉴등록을 계속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로 가맹점을 늘려갈 예정이며, 가맹점 관련 문의사항 및 가맹신청은 ㈜만나플래닛 콜센터(1833-9293)로 하면 된다.
주문 방법은 스마트폰 Play앱 스토어에서 ‘씽씽여수’를 검색해 앱을 다운받은 후, 주소설정, 가게 및 메뉴 선택, 주문결제 순으로 진행하면 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출시한 공공배달앱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씽씽여수가 성공적으로 운영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 및 수수료 인상을 억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문수수료 경감을 위해 지난 3월 15일 ‘씽씽여수’를 전격 출시했다. 소상공인에게는 주문수수료 부담이 적고, 사용자의 경우는 6~10% 할인된 지류형‧카드형 여수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3. 여수시, 맞춤형 지적도면 배부…시민 밀착 서비스 ‘눈길’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고령화된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245개 농어촌마을에 맞춤형 지적도면과 지번별 조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위치를 쉽게 파악하고 도면을 활용할 수 있지만,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의 특성상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으로 지번을 검색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마을별 맞춤형 지적도면을 제작하게 됐다.
시는 245개 농어촌 마을회관에 토지 위치 및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지적도면과 지번‧지목‧면적‧소유자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지번별 조서를 4월 중순부터 배부할 계획이다.
맞춤형 지적도면 배부로 스마트폰 사용이 불가능한 시민들도 시청과 읍면동주민센터까지 방문하지 않고 마을에서 토지 위치 및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시민 밀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별 지적도면 배부로 시민들이 마을에서 편리한 시간에 열람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현재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른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서를 작성할 때 보증인과 신청인이 토지위치 확인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4. 여수시, 4월부터 ‘이순신 숨결따라 낮달 산책투어’ 운영
여수시가 오는 4월 3일부터 2021년도 이순신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상품으로 ‘이순신 숨결따라 낮달 산책투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순신 스토리텔링 체험관광 상품은 이순신 장군 유적지를 따라 걷는 산책투어와 국악 버스킹, 온라인 스탬프 투어, 서책 만들기, 신호연 등 체험활동이 접목된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체험관광 상품이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15시부터 18시까지 20명 한정으로 운영되며, 이순신광장을 출발해 진남관을 거쳐 고소대, 오포대 벽화마을로 이어지는 코스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진행되는 낮달 산책 투어는 판소리의 감성 선율이 흐르는 국악 버스킹과 난중일기 서책 만들기, 타루비 탁본, 장군복 입어보기, 신호연 날리기 등의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방문지별 캐릭터를 획득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한다.
지난해에 참여한 대구에서 온 A씨는 “최근 3년 동안 여수여행을 왔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인해 여수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면서, “자녀와 함께 체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소회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체험일 전일 17시 전에 여수시 ok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성인기준 1만 원으로, 여수시민‧학생 등은 50% 할인, 보호자를 동반한 7세 미만 미취학아동 등은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단순히 여수를 관광하는 것을 넘어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호국성지 여수의 이미지를 떠올리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험객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5. 여수시, 2021년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 실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다음 달 5일부터 7월 5일까지 2021년 민방위대원 사이버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4년차 민방위대원의 교육이 집합교육에서 사이버교육으로 변경됨에 따라 전체 민방위 대원 교육이 사이버교육으로 통합 실시된다.
교육 방법은 여수시청 홈페이지, 포털, 스마트폰 등에서 민방위사이버교육 사이트(www.cmes.or.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1시간 동안 사이버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교육기간 중에는 24시간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 및 민방위 대원들의 편의와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전체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교육안내를 전자통지하고 사이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사이버교육에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육관련 문의 사항은 여수시 재난안전과(☎061-659-3141) 또는 사이버교육 업체 상담창구 (☎1566-8448)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6. 금호미쓰이화학, 화양면 서이마을에 농촌사랑 꾸러미 전달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과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30일 화양면 서이마을 주민 23세대에 농촌사랑 꾸러미와 경로당에 공기압마사지기 3대를 지원했다.
농촌사랑 꾸러미는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마스크와 돼지고기, 라면, 김, 참치캔 등으로 채워졌다.
금호미쓰이화학 여수공장은 지난해부터 남면 횡간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이미용서비스, 수지침서비스, 방충망교체, 경로동 보수 및 물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화양면 마을과 일사일촌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 준비 중이다.
금호미쓰이화학 손영원 여수공장장은 “이번 물품지원이 어르신들의 지친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소외된 농어촌 마을을 찾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농촌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보근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관내 외진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금호미쓰이화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7. 충무동 중부교회,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 모아 기부
충무동에 위치한 중부교회(목사 고병국) 교인들이 여수시 긴급재난지원금을 모아 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충무동 취약계층에 200만 원 상당의 백미 10kg 30포, 이불 22채를 전달했다.
중부교회는 평소에도 꾸준히 후원활동을 해왔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무동 주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나눔 운동에 솔선하자는 취지로 지난 30일 충무동주민센터에 후원품을 전달했다.
중부교회 고병국 목사는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충무동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교회의 후원 활동이 알려지는걸 원치 않았으나, 이번 계기를 통해 많은 분들이 기부 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배미정 충무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여수시긴급재난지원금을 모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런 따뜻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