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동부소방서 - 현대중공업,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강화 업무협약 체결 김유수 기자 |
| 2023년 02월 15일(수)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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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올해 현대중공업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 확대에 따라 언어.문화적 차이 등의 이유로 상대적으로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 내용으로는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교육 및 소방훈련 △외국인용 소방안전교육 자료 공동제작 및 배포 △외국인 집단 거주 시설 화재안전조사 등 안전관리 △외국인 대상 소방안전캠페인 등 안전문화 조성에 관한 사항 등이다.
박중규 동부소방서장은 “소방안전강화 등 현대중공업과 상호협업을 통해 지역 내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을 최우선의 공동목표로 삼아 협력관계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도 2월 현재 기준 현대중공업 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600여 명이며, 1분기 중 600명 정도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