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 ‘#Save Myanmar!’ 사진전 개최 다음달 9일까지 광산구청·광주송정역에서 이정임 기자 |
| 2021년 03월 30일(화) 16:22 |
미얀마는 지난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이에 맞서는 시민들의 시위를 강경 진압하여 현재까지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광산구는 민주화를 열망하는 미얀마 국민의 투쟁을 응원하고, 지역 시민들에게 미얀마의 현 상황을 널리 알려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개최하였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40여년 전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수많은 시민의 희생을 경험한 광주에서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에 많은 공감을 보내는 것은 당연하다”며 “미얀마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Save Myanmar!’ 사진전은 광산구청 로비와 광주송정역에서 다음달 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이정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