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서부권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대기 정체로 잔류 미세먼지 축적 및 국외 유입 영향

이연화 기자
2023년 02월 13일(월) 10:01
전북도청사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3일 서부권역(군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서부권역 9시 현재 평균농도 66μg/m3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서부권역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는 대기 정체로 인한 전일 잔류 미세먼지의 축척과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발령됐다.

중부권역(전주, 익산, 완주)도 나쁨(35 μg/m3 초과)으로 도내 대부분 지역 공기가 탁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경우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들은 가급적 외출 자제하고 건강한 성인도 실외활동 시간을 줄여야 한다”며,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차량운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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