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립합창단 신년특집 ‘한국 환상곡’마련 2월 16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김유수 기자 |
| 2023년 02월 09일(목)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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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국립합창단을 비롯한 국내외 유수의 합창단 전임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오병희 작곡, 음악 평론계 거장인 탁계석 극본, 연출가 안지선이 각색, 연출했다.
케이(K)-합창 클래식 시리즈 제작물 중 하나인'한국 환상곡'을 ‘숨’ ‘몽’ ‘해’ 등 3막으로 각색했다.
국보 제285호 울산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의 움직임을 시작으로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통한의 슬픔과 수탈, 탄압의 순간에도 굴하지 않고 역경에 맞서 일어선 선조들의 기상과 긍지를 혼성합창·여성합창·2중창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주시민의 정서 함양과 문화 향수권을 신장하는 경주시립합창단과 최상의 클래스로 최고의 클래식을 선사하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무대를 채우고 소금, 대금을 비롯한 국악기가 더해져 한층 더 웅장한 무대를 준비했다.
또, 합창곡의 흐름을 전달할 낭독은 배우 백건희가 담당한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유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