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지원 전문가 과정 연수 성료 하인숙 기자 |
| 2021년 03월 29일(월)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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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지원 전문가 과정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1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에 바탕을 두고 실시됐다.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양질의 상담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주 관내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으로 특화된 소태동 소재 ‘지·세·움’의 운영 전문성 신장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전문가 과정 연수에서는 ▲학생 놀이치료 슈퍼바이저 강지희 박사의 ‘놀이를 통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방법’ ▲미술치료 전문가 김보현 박사의 ‘미술을 통한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료방법’ ▲노미숙 대표의 ‘그림책을 통한 감정코칭의 이해와 방법’ 등 학생 상담 및 치유지원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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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즉각적인 보호와 치유 서비스 제공 방법,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에 대한 개별화 프로그램 운영 기술, 이를 통한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방법 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국 최초로 설립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 운영에 적용해 광주형 피해학생 지원 프로그램 개발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교육 현장에 다양한 유형의 학교폭력 피해가 있는데 이를 요인별로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어 학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맞춤형 개별화 프로그램을 학교폭력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유익한 연수였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세·움‘ 운영에 도움을 줬다”며 “우리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꼭 필요한 현장 맞춤형 전문가 양성 연수였고, 앞으로 이를 발전시켜 광주형 피해학생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062)605-5571 민주시민교육지원과(과장 김성희) / 생활교육팀 장학사 안세희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