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공고 기존 고입전형 정책 정착과 유지 하인숙 기자 |
| 2021년 03월 29일(월) 15:46 |
|
2022 고입기본계획의 주요내용은 출신중학교를 기준으로 지리정보시스템에 의해 배정가능고교가 정해진다. 중학교 성적을 3등급으로 나눠 고교별로 균등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적용하고, 선지원 20%, 후지원 80% 추첨배정 하는 등 큰 틀은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선지원에서 2개교는 반드시 선택해야 하고,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로 배정가능고교 중에서 선택(아래 표 참고)할 수 있으며, 선택한 학교 중에서 지원 순서에 상관없이 추첨 배정한다.
2025학년도 자율형공립고등학교 정책이 종료됨에 따라 2023학년도 신입생부터 자율형공립고등학교 고입 배정 방식을 후기 평준화 일반고로 배정하기로 결정하고 고입기본계획에 사전 예고했다. 또 영재학교 간 중복지원 금지 등 영재학교 입학전형 관련 개선 방안을 반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활동 감소로 작년부터 적용됐던 봉사활동 평가 기준 시수를 올해도 교육과정 내 봉사활동 권장시간인 7시간 이상이면 만점이 되도록 조정했다.
우리지역에는 없지만 타지역의 자사고·외고·국제고에 지원하는 학생은 원서 작성 시 반드시 ‘후기 일반고 희망배정동의서’를 제출하고, 선지원은 선택하지 않고 후지원은 출신중학교별 배정가능고교에서 선택해야 한다.
이후 주요 일정으로는 오는 7월16일까지 특수목적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공고한다. 또 8월6일까지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 입학전형 실시계획을 확정·공고한다. 특성화고 원서접수는 11월22~25일, 후기 일반고 원서접수는 12월17~23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http://jinhak.gen.go.kr), 해당 중학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광주의 고입전형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선진적인 광주형 평준화 정책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도 높은 고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062)380-4572 중등교육과(과장 백기상) 진학팀 장학관 박철영 / 장학사 조정아
하인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