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국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만 장 전달 부산시와 종합물류회사 ㈜국보가 함께하는 마스크 10만 장 전달식 개최 이상봉 기자 |
| 2021년 03월 29일(월) 12:32 |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하현 ㈜국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최근 부산지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는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각종 사업장과 병원, 복지센터 등에서의 소규모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에 전달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감염위험이 큰 식품업소 종사자들과 지난 10일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경매가 중단되는 등 큰 타격을 입은 부산공동어시장 상인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한편 ㈜국보는 1953년 설립돼 약 68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종합물류기업으로, 최근에는 마스크 생산 및 유통사업에도 진출해 미 FDA(미국 식품의약처)의 까다로운 성능 테스트를 통과하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쉽게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마스크 10만 장을 기부해주신 ㈜국보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기부품은 식품업소와 부산공동어시장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달돼,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산방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