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2021년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 추진 일자리는 지키고!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고용유지 사업장 일자리 지키기 사업주 4대 보험 부담금 지원 및 기업지원 컨설팅 제공 이상봉 기자 |
| 2021년 03월 29일(월) 09:34 |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에서 3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1년 한 해 동안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의지가 있는 기업에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인 30만 원 한도,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4대 보험료 외에 부산시와 정부의 지원시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4대 보험 지원사업)이나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기업과 일반유흥 주점업 등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서 지정한 적용제외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9일부터 부산경영자총협회의 신청접수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액 감소 등 세부 지원기준을 정해 도움이 절실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번 사업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지원 컨설팅을 통해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