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등 1.순천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
| 2021년 03월 26일(금) 17:44 |
|
1.순천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앞두고 모의훈련 실시
순천시(시장 허석)는 26일 지역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순천대 국제문화컨벤션관에서 사실상 전 시민 접종이 시작되는 4월 첫 주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앞서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
이번 훈련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것에 대비하여, 준비부터 이상 반응 모니터링까지 예방접종 모든 과정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이뤄졌다.
백신을 희석하여 불출, 대상자 확인, 예진표 작성과 문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까지 단계별로 실제와 같은 접종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날 훈련에는 접종대상자로 선정된 간호학생 30명을 포함한 보건소, 군부대, 경찰, 소방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 참가자는 접종센터에 들어서기 전부터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도록 하였으며, 중증 이상반응 대응, 의사와 예진과정에서 폭언·폭행 등으로 소란을 피우는 접종자 대응 등 여러 가지 돌발 상황에 대비하여 훈련을 하였다.
|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접종 구역별 근무자들의 업무 습득과 접종센터의 미비점 등을 개선하여 백신 접종이 안전하게 진행되어 시민들께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순천시, 소형경전철 ‘스카이큐브’ 인수개통식 개최
순천시(시장 허석)는 26일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정원역에서 스카이큐브 인수개통식을 개최하고,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순천시장, 신택호 시민인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순천시의회 의원, 관계공무원 및 위탁사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 등이 참석했다.
|
인수개통식은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순천시의 경과보고와 테이프 커팅에 이어 정원역에서 문학관역까지 스카이큐브 타고 이동하는 시승 행사가 이어졌다. 문학관역에서는 친환경 갈대열차의 운행도 시작됐다. 갈대열차는 운행이 중단된 지 6년여 만에 기존에 경유 자동차를 친환경 전기차로 변경하여 문학관역에서 순천만습지 입구까지 갈대 탐방로 구간을 왕복운행 했다.
|
행사가 끝나고 1시부터는 일반입장객이 탑승이 시작되었다.
스카이큐브는 순천만국가정원이나 순천만습지 입구 매표소에서 통합권을 구입할 경우, 국가정원, 습지, 스카이큐브 모두를 일반인 기준 14,000원, 순천시민의 경우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순천시민인 6세까지 유아의 경우 무료로 스카이큐브를 탑승할 수 있게 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시민의 위대한 시민정신으로 스카이큐브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면서 “스카이큐브가 이제는 우리 시민의 것인 만큼 위탁운영사, 시민과 함께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3.순천시, 쓰레기 불법 투기 “꼼짝 마!” 이동식 CCTV 설치·운영
순천시(시장 허석)는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 및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을 위해 올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 이동식 CCTV 7대를 설치한다.
시는 그동안 고정형 CCTV(202대)와 더불어 지난 2018년부터는 주민들의 불법투기지역 CCTV 설치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이동형 CCTV 총 38대를 도입하여 운영해 왔다.
시는 추가 설치되는 이동식 CCTV와 함께 통합관제센터의 방범용 CCTV 및 불법투기 감시용 CCTV의 녹화된 영상을 확인해 쓰레기 무단투기자에게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
또 새롭게 형성되는 상습투기지역에는 불법 투기가 해소된 장소에 설치된 불법투기 감시용 CCTV를 이전·설치하여 사각지대 발생의 문제점을 해결해 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역별 불법투기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예방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조성을 위한 불법투기 경고판, 현수막 및 스티커를 제작·설치하는 등 무단 투기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하여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쓰레기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취약지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무단투기에 대한 계도·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무엇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