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도로명주소 번호판 설치로 신속한 위급상황 대응

광양경찰서와 장소 협의 후 71개소 추가 설치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1년 03월 25일(목) 17:30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양시는 도로에서 교통사고 등 긴급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기초번호판 71개를 추가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기초번호판 설치지역은 광양경찰서와 사전 협의한 이순신대교 등 도로에 주요 건물이 없어 위치 확인이 곤란한 교량 16개소, 도로 구간 55개소이다.

도로명주소 기초번호는 도로구간 시작점부터 끝나는 지점 사이에 일정한 간격으로 해당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순차적으로 번호를 부여한 도로명주소 번호이다.

특히, 교통사고나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인근 교량, 도로 등에 설치된 기초번호판을 활용하면 경찰서나 소방서에 신속하게 위치를 알려줄 수 있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한 기초번호판 설치 후 경찰서와 소방서의 출동 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안전한 광양’ 기반을 구축해 시민 안전과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올해는 스마트공장 구축 신청기업 중 방문 상담 뒤 조건에 맞는 기업에 한해 19개 사(신규·일반 14, 고도화 5)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민원지적과 도로명주소팀 팀장 오창석 061)797-2388, 주무관 배도현 061)797-3388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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