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서민생활 안정 위해 물가안정 대책 추진한다! 5월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운영 이상봉 기자 |
| 2021년 03월 25일(목) 07:51 |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근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강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원자재값 인상에 따른 영향으로 타 품목까지 인상이 예상되면서 서민경제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구·군은 특별대책기간 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현장 지도·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세를 보이는 농·축·수산물은 농협·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하여 매점·매석을 방지하고,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는 등 수요 물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농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물가안정 대책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