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귀농·귀촌인 대상 현장감 있는 교육 추진 41명 교육생 귀농?귀촌 도전 백정일 기자 |
| 2021년 03월 24일(수) 12:43 |
이번 교육은 6월 24일까지 3개월간 매주 목요일에 실시되며, 후속 교육으로 10월 21일 추가 현장체험교육이 1회(8시간) 진행된다.
귀농·귀촌인이 광양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농업기초이론교육을 실시하며, 귀농·귀촌 선배 농가에서 현장체험학습도 진행한다.
교육은 귀농반과 귀촌반으로 나눠 각 20여 명씩 진행되며, 공통으로 △귀농?귀촌의 이해 및 설계 △광양시 귀농 정책 △토양관리 요령 △미생물 제제 사용 △광양시 과수 현황 △농사현장 응급처치 안전교육 △농기계 사용 안전관리 △농업인 대상 세무 상식 등을 배운다.
귀농반은 매실, 애호박, 양상추, 망고 등 주요 작물에 대한 재배를 추진하며, 귀촌반은 농가 카페 체험, 농촌교육농장 조성과 베이킹 실습, 새싹삼 재배?가공 체험 등 농촌 융복합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교육을 받는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신규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펼칠 예정이다”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기술을 습득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을 수립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