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지역 사립유치원에도 전용 인터넷망 도입 울산교육청, 산하기관 등에 이어 추가로 개통 김유수 기자 |
| 2023년 01월 06일(금) 09:19 |
스쿨넷은 교육청과 산하기관(학교)에서 사용하는 전용 인터넷으로 지난 2021년 11월 구축됐다.
반면 스쿨넷이 도입되지 않은 사립유치원은 네트워크 기반 환경이 달라 지방교육 행·재정시스템인 K-에듀파인 사용에 번거로움이 있어 이번에 교육청, 산하기관에 이어 추가로 도입했다.
2022년 하반기 스쿨넷서비스 설치 희망 조사 결과 사립유치원 34곳이 동의해 올해 1월부터 스쿨넷서비스를 개통해 K-에듀파인 등의 업무를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쿨넷서비스 이용 요금은 한 유치원당 월 34만 5,000원 정도로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일괄 납부하며, 스쿨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34개 사립유치원의 연간 이용료는 약 1억 4,000만 원이다.
울산교육연구정보원 관계자는 “그동안 사립유치원에서 K-에듀파인을 사용하려면 교육기관 원격접속 보안시스템(eVPN)을 통해 2번의 로그인 과정을 거치는 등 불편함이 있었다”라며 “하지만 스쿨넷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돼 원활한 K-에듀파인 사용이 가능해졌고, 사립유치원에서 안정적인 인터넷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업무의 편의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